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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사이즈 : 기본

사용기간 : 1주일

현재 아기 개월수 : 1개월

현재 아기 몸무게 : 3.8kg

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머미쿨쿨을 추천해주셔서 구매했어요.

일주일 사용 후 간략하게 장단점 알려드릴게요.

장점

1.세탁이 용이하다. 

사실 좁쌀은 세탁 후 건조를 잘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긴다는 주변조언으로

믹스볼을 충전한 제품 구입을 했습니다.

2.모로반사에 효과적이다.

아이들이 머미쿨쿨을 덮고 잘때랑 안덮고 잘때랑 틀려요

안덮고 잘땐 자다가 놀라 막 우는데

머미쿨쿨은 안정감으로 꿀잠을 자는 것 같아요.

3.비교적 육아용품으로 오래사용

이모님께서 머미쿨쿨은 다른 육아템에 비해 오래사용 한다고 하시더라구요

최소 돌 이후에도 아이들 이불대용으로 덮어주면 잘때도 숙면 취할 수 있다며

강추하셨어요.

단점은

1.전 둥이라 두개사다보니 비싸요ㅠㅠ

그래도 꾸준히 사용할 가격이면 본전 찾고도 남을 것 같아요ㅎㅎ